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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국내 EAP 전문기업 '다인', 근로복지 향상에 기여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인 '다인'이 근로복지공단의 근로복지넷 EA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인에 따르면, 2024년 근로복지넷 EAP 사업 상담 건수는 14,949건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4.92점을 기록, 높은 신뢰도와 우수한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다인이 제공하는 EAP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담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통해 직무 수행 능률이 향상되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생산성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4년 동안 다인은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4개소에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222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또한,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특화 프로그램, 그리고 휴양시설과 연계한 숙박형 힐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젝트를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앞장섰다.

다인 송민경 대표는 “다인의 EAP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며,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적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 및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데 이바지할 것이며, 2025년에도 근로복지넷에 EAP 프로그램을 통하여 질적·양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출처: 헬로티(hellot)
기사원문보기 :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9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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