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loyee returning from industrial accident keeps talking about anxiety.

There is an employee who returned to work after finishing medical treatment for a work-related injury,

The hospital opinion stated that a return was possible, so we were even planning to proceed with the department placement, but he says he feels very anxious about doing the same work again.

They said they were worried another accident might happen and that it would likely be difficult to focus on their work immediately.

I think I can discuss work adjustments with the department, but I'm not sure to what extent HR should address this kind of psychological anxiety.

I'm not sure if it's appropriate to suggest a meeting with the health manager first, or if it's okay to suggest things like EAP counseling as well.

How did those who returned to work after an industrial accident usually respond to cases like this?

Comments5
  • 넛지EAP(관리자)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산재 요양 후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견이 있더라도, 직원이 사고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업무 복귀 부담을 계속 호소한다면 HR 차원에서 복귀 지원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보건관리자 또는 산업보건 담당자 면담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 업무 가능 범위, 작업 환경상 재발 우려, 필요한 업무 조정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 복귀, 업무 강도 조정, 작업 전 안전 안내, 일정 기간 모니터링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AP 상담은 의료적 판단이나 산재 절차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고 이후 불안감, 긴장, 수면 문제, 업무 복귀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함께 안내할 수 있는 지원 창구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보건관리 절차로 신체적 복귀 가능성과 업무 조정 필요성을 확인하고, 심리적 부담은 EAP 상담으로 병행 지원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조치 과정에서는 직원이 호소한 어려움, 안내한 지원, 부서와 협의한 업무 조정 내용을 간단히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Unknown User3
    산재 이후에 복귀하는 직원이면 몸은 괜찮다고 해도 같은 업무 다시 하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병원에서 복귀 가능하다고 했다고 바로 원래 업무로 투입하기에는 직원 입장에서도 불안이 클 것 같고요..!
    HR에서도 업무 조정이랑 심리적인 부분을 같이 봐야 해서 고민 많으실 것 같네요.
  • Unknown User2
    산재 복귀자가 기존 업무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에 HR은 업무 조정이랑 심리 상담 안내를 어떤 순서로 하는 게 좋을까요?
    s부서에서는 인력 운영 때문에 바로 조정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복귀 초기에 단계적으로 업무를 늘리는 방식이나 임시 조정 기준을 따로 두는지도 궁금하네요...!!
    넛지EAP(관리자)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산재 복귀자가 기존 업무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에는 먼저 보건관리자 또는 산업보건 담당자 면담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 업무 가능 범위, 재발 우려가 있는 작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HR과 부서가 함께 복귀 초기 업무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심리적 불안이나 사고 재경험, 수면 문제 등이 있다면 EAP 상담을 병행 안내할 수 있습니다.
    
    부서 인력 운영상 바로 업무 변경이 어렵더라도, 복귀 초기에 일정 기간은 고위험 작업을 제외하거나 업무량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 작업 전 안전 안내와 관리감독자 모니터링을 두는 방식 등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① 보건관리 면담 → ② 업무 가능 범위 확인 → ③ 임시 업무 조정 또는 단계적 복귀 기준 협의 → ④ EAP 상담 병행 안내 → ⑤ 일정 기간 후 재점검 순서로 운영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중요한 것은 “복귀 가능”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를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입니다.
    
  • Unknown User1
    이런 경우에는 보건관리자 면담이나 업무 복귀 가능성 확인을 먼저 진행하면서, 동시에 EAP 상담도 선택지로 안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AP가 산재 판단이나 의학적 소견을 대신하는 건 아니지만, 사고 이후 불안감이나 복귀 스트레스는 상담으로 어느 정도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