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P 도입,
상담 회기 수만 비교하면 부족합니다.
EAP 도입 절차와 업체 선택 기준은 임직원 상담을 단순 복지제도가 아니라 조직의 마음건강 관리 체계로 운영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핵심 기준입니다. HR 담당자는 EAP의 도입 목적, 운영 대상, 단계별 절차, 업체 비교 기준, 상담·교육·위기 대응 지원 범위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EAP를 도입할 때는 “상담 몇 회를 제공할 것인가”만 보면 부족합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상담 내용이 인사평가와 분리되는지, 관리자가 위기 상황에서 어떤 절차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 핵심 요약
| 항목 | 담당자가 확인할 내용 |
|---|---|
| 핵심 키워드 | EAP 도입 절차 |
| 주요 대상 | HR 담당자, 안전보건 담당자, 경영지원 담당자, EAP 도입 검토자 |
| 도입 목적 | 임직원 마음건강 지원, 직무스트레스 완화, 조직 리스크 관리 |
| 주요 서비스 | 개인상담, 관리자 상담, 조직 진단, 교육, 위기 대응, 복귀 지원 |
| 업체 선택 기준 | 상담 품질, 비밀보장, 접근성, 리포트 방식, 위기 대응, 운영 지원 |
| 담당자 핵심 역할 | 내부 수요 파악 → 예산 검토 → 업체 비교 → 운영 기준 수립 → 이용 활성화 |
🔎 EAP 도입 절차란?
EAP는 Employee Assistance Program의 약자로, 국내에서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으로도 불립니다. 「근로복지기본법」 제83조는 근로자의 업무 수행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개인 고충 등 업무 저해 요인의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EAP는 모든 기업에 일률적으로 도입이 강제되는 제도는 아니지만, 법에서는 사업주가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EAP 운영 과정에서는 근로자의 비밀이 침해되지 않도록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업에서 EAP를 도입하는 이유는 직원 개인의 심리상담만을 제공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기 위해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갈등, 고충 상담 증가
✓ 관리자들이 직원 마음건강 이슈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
✓ 휴직, 복귀, 장기 결근, 이직 위험 증가
✓ 조직문화 진단과 개선 필요
✓ 사고, 사망, 폭언, 폭행 등 위기 사건 발생
✓ 임직원 복지제도 고도화 필요
따라서 EAP 도입 절차는 단순히 상담사를 섭외하는 과정이 아니라, 조직의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만드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누가 확인해야 하나요?
EAP 도입은 HR 부서만의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여러 부서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 | 확인해야 할 이유 |
|---|---|
| HR 담당자 | 상담 신청 절차, 휴직·복귀 지원, 직원 고충 대응과 연결해야 함 |
| 안전보건 담당자 |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장시간 근로 등 건강 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해야 함 |
| 경영지원 담당자 | 예산, 계약, 개인정보 보호, 이용 안내 체계를 검토해야 함 |
| 관리자·팀장 | 직원의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적절히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함 |
| 경영진 | 제도 도입 목적과 운영 방향을 승인하고 조직문화 차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함 |
| EAP 도입 검토자 | 업체 비교, 운영 범위, 리포트 기준, 성과 지표를 종합 검토해야 함 |
특히 상담 과정에서 다루는 건강정보와 심리적 어려움에 관한 정보는 민감정보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담당자는 비밀보장 원칙과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도입 전에 명확히 해야 합니다.
수집 목적과 항목, 보관 기간, 접근권한, 개인정보 처리 위탁·재위탁 여부, 계약 종료 후 파기 기준을 계약서와 직원 안내문에서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동의를 받았더라도 민감정보의 유출·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함께 마련해야 합니다.
🧭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절차
EAP 도입은 아래 순서로 진행하면 실무적으로 정리하기 쉽습니다.
내부 수요를 먼저 확인합니다
EAP 도입 전에는 우리 조직에 어떤 마음건강 이슈가 많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상담 복지를 제공하고 싶다”는 목적이라면 개인상담 중심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 특정 부서에서 갈등, 번아웃, 이직, 결근이 반복된다면 개인상담뿐 아니라 조직 진단과 관리자 코칭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예시 |
|---|---|
| 직원 고충 유형 |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 문제, 우울·불안, 번아웃 |
| 조직 이슈 | 특정 팀 갈등, 관리자 리더십 문제, 높은 이직률 |
| 기존 제도 | 사내 고충처리,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산업안전보건교육 |
| 이용 장벽 | 상담에 대한 낙인, 비밀보장 불안, 이용 방법 미인지 |
| 필요한 지원 | 개인상담, 집단교육, 관리자 교육, 위기 대응 |
EAP 운영 범위를 정합니다
EAP 업체를 비교하기 전에 우리 조직이 원하는 운영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운영 범위가 불명확하면 업체별 제안서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운영 범위 | 검토 내용 |
|---|---|
| 개인상담 | 상담 가능 회기, 상담 방식, 상담 분야, 상담사 자격 |
| 관리자 상담 | 팀장·리더가 직원 대응을 상담할 수 있는지 |
| 조직 진단 | 직무스트레스, 번아웃, 조직문화 진단 가능 여부 |
| 교육 | 마음건강 교육, 자살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리자 교육 |
| 위기 대응 | 사고, 사망, 자살위험, 폭력 사건 발생 시 대응 체계 |
| 리포트 | 개인 식별 없이 조직 차원의 이용 현황과 경향 제공 여부 |
| 홍보 지원 | 포스터, 안내문, 온보딩 자료, 이용 활성화 캠페인 제공 여부 |
위기 대응 항목은 단순히 ‘지원 가능’ 여부만 확인하지 말고, 실제 제공 범위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 연락 가능 시간, 자해·타해 위험 시 초기 대응 절차, 외부 긴급기관 연계, 현장 위기개입 가능 여부, 사건 이후 상담과 조직 회복 지원이 각각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업체별로 비교합니다.
EAP는 위기 이후 상담과 회복 지원에 활용할 수 있지만, 즉각적인 생명·안전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긴급 구조기관을 대신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긴급 대응과 일반 상담의 연락체계를 분리해 안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처음 도입하는 조직이라면 개인상담과 관리자 교육부터 시작하고, 이후 조직 진단과 위기 대응 체계로 확장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예산과 계약 방식을 검토합니다
EAP는 상담 회기별 비용, 인원 규모별 비용, 월 구독형 비용, 연간 계약형 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장 저렴한 업체를 선택하기보다, 실제 이용률과 서비스 범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 실제 상담 이용 건수 기준 비용인지
✓ 미사용 회기 이월이 가능한지
✓ 온라인·전화·대면 상담 비용이 다른지
✓ 관리자 상담과 조직 진단이 포함되는지
✓ 위기 대응은 별도 비용인지
✓ 교육과 캠페인 비용이 포함되는지
✓ 리포트 제공이 기본인지 별도인지
✓ 최소 계약금액 또는 기본 보장 회기가 있는지
✓ 계약 회기를 초과했을 때 추가 단가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 부가가치세와 대면상담 출장비가 별도인지
✓ 중도 해지와 계약 갱신 조건은 무엇인지
✓ 사용하지 않은 예산이나 회기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 이용 인원이 늘어날 경우 단가가 어떻게 변경되는지
비용이 낮아 보여도 상담 접근성이 낮거나, 직원 홍보 지원이 부족하거나, 위기 대응 체계가 없다면 실제 운영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과금 방식을 비교할 때는 연간 계약금액만 보지 말고, 예상 이용 인원과 회기 수를 동일하게 가정한 뒤 상담·교육·리포트·위기 대응을 포함한 총비용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정보와 비밀보장 기준을 확인합니다
EAP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비밀보장입니다. 직원이 “회사에 알려질까 봐” 불안해하면 제도를 도입해도 실제 이용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질문 예시 |
|---|---|
| 상담 내용 비밀보장 | 회사가 개인 상담 내용을 알 수 없는 구조인가요? |
| 리포트 기준 | 개인 식별 없이 통계 형태로만 제공되나요? |
| 개인정보 수집 범위 | 이름, 연락처, 소속, 상담 주제 등 어떤 정보를 수집하나요? |
| 보관 기간 | 상담 관련 정보는 얼마나 보관되나요? |
| 제3자 제공 | 상담 정보가 외부에 제공되는 경우가 있나요? |
| 긴급 상황 예외 | 자해·자살·타해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을 때 예외 기준이 있나요? |
| 담당자 접근 권한 | 기업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
| 개인정보 처리 위탁 | 실제 상담과 시스템 운영을 다른 기관에 재위탁하나요? |
| 소규모 집단 보호 | 상담 건수가 적어 개인이 추정될 때 리포트를 제한하나요? |
| 계약 종료 후 처리 | 계약 종료 후 상담·운영 정보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파기하나요? |
| 시스템 보안 | 상담 신청 시스템의 접근권한과 접속기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
| 정보 유출 대응 | 개인정보 사고 발생 시 기업과 이용자에게 어떤 절차로 알리나요? |
EAP 비밀보장은 단순히 “상담 내용은 회사에 알려지지 않는다”는 문구로 끝나지 않습니다. 개인별 이용 여부를 회사가 확인하지 않는 구조, 익명·집계 리포트 기준, 소규모 부서의 식별 방지, 예외 상황과 기록 분리 기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은 참여 근로자가 공개할 대상이나 내용에 동의한 경우를 익명성 보장의 예외로 정하고 있으므로, 동의를 받는 경우에도 공유 대상과 정보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업체 제안서를 비교합니다
업체를 비교할 때는 소개자료의 문구보다 실제 운영 가능한 항목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 비교 기준 | 확인할 질문 |
|---|---|
| 상담사 구성 | 상담사의 전문 분야와 경력, 배정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
| 상담 접근성 | 온라인, 전화, 화상, 대면 상담이 모두 가능한가요? |
| 예약 편의성 | 직원이 쉽게 예약하고 변경할 수 있나요? |
| 상담 분야 | 직무스트레스, 가족, 재무, 법률, 갈등, 중독 등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
| 위기 대응 | 자살위험, 폭력, 사고 등 긴급 상황 대응 프로토콜이 있나요? |
| 조직 리포트 | 개인 식별 없이 조직 단위 경향을 제공하나요? |
| 교육 지원 | 관리자 교육, 마음건강 교육, 캠페인 자료를 제공하나요? |
| 운영 담당자 | 기업별 전담 매니저 또는 운영 담당자가 있나요? |
| 이용 활성화 | 직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이 있나요? |
| 서비스 응답 기준 | 상담 신청 후 최초 연락과 예약 확정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
| 상담 품질 관리 | 상담사 슈퍼비전, 상담 모니터링, 이용자 불만 처리는 어떻게 운영하나요? |
| 상담사 변경 | 직원이 상담사 변경을 요청할 수 있으며 변경 절차는 간단한가요? |
| 지역·언어 지원 | 지방 근무자와 외국인 임직원도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나요? |
| 개인정보 처리 | 상담 시스템과 상담기관의 위탁·재위탁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
| 계약 종료 | 계약 종료 후 예약된 상담과 보관 데이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업체 선택의 핵심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우리 조직에서 실제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가”입니다.
제안서에 적힌 서비스 항목뿐 아니라 실제 상담 신청부터 예약, 상담사 변경, 긴급 상황, 민원 처리, 계약 종료까지 전체 이용 흐름을 시연하거나 문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운영 기준을 문서화합니다
EAP 도입 후에는 이용 안내만 배포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담당자용 운영 기준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 상담 신청 방법
✓ 상담 가능 시간과 방식
✓ 비밀보장 원칙
✓ 회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범위
✓ 위기 상황 대응 절차
✓ 관리자 문의 절차
✓ 직장 내 괴롭힘, 고충처리, 휴직·복귀 절차와의 연결 기준
✓ 정기 리포트 확인 주기
✓ 제도 홍보 계획
이 기준이 있어야 HR 담당자, 관리자, 직원이 각자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혼동하지 않습니다.
임직원에게 반복적으로 안내합니다
EAP는 한 번 공지한다고 바로 이용률이 높아지는 제도가 아닙니다. 직원이 실제로 필요할 때 기억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 안내 방식 | 활용 예시 |
|---|---|
| 온보딩 자료 | 신규 입사자에게 EAP 이용 방법 안내 |
| 정기 뉴스레터 | 월 1회 마음건강 주제와 상담 신청 방법 안내 |
| 관리자 교육 | 팀장이 직원에게 안전하게 권유하는 방법 교육 |
| 익명 FAQ | “회사에 상담 내용이 알려지나요?” 같은 질문 정리 |
| 사내 포스터 | QR코드로 상담 신청 페이지 연결 |
| 위기 대응 안내 | 긴급 상황 연락처와 내부 담당자 안내 |
직원은 제도를 알고 있어도 “내가 이용해도 되는지”를 망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이 필요한 사람만 이용하는 제도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무 체크리스트
| 항목 | 체크 |
|---|---|
| EAP 도입 목적을 개인상담, 조직 진단, 위기 대응 등으로 구분했다. | □ |
| 우리 조직의 주요 마음건강 이슈를 사전에 정리했다. | □ |
| 예산과 계약 방식을 비교했다. | □ |
| 상담 방식이 온라인, 전화, 화상, 대면 중 어디까지 가능한지 확인했다. | □ |
| 상담사 자격과 전문 분야를 확인했다. | □ |
| 직원 상담 내용이 회사에 공유되지 않는 구조인지 확인했다. | □ |
| 조직 리포트가 개인 식별 없이 제공되는지 확인했다. | □ |
| 자살위험, 자해위험, 폭력위험 등 긴급 상황 대응 기준을 확인했다. | □ |
| 관리자 상담 또는 관리자 코칭이 가능한지 확인했다. | □ |
| 직장 내 괴롭힘, 번아웃, 복귀 지원 등 조직 이슈와 연결 가능한지 확인했다. | □ |
| 임직원 안내문, FAQ, 포스터 등 이용 활성화 자료를 준비했다. | □ |
| 도입 후 이용률과 만족도, 주요 상담 주제, 조직 개선 과제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을 세웠다. | □ |
📊 체크 결과 활용 방법
도입 목적과 기본 운영 기준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정리된 상태입니다. 업체별 실제 제공 범위와 계약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기본적인 검토는 진행됐지만 비밀보장, 위기 대응, 리포트 또는 이용 활성화 기준에 공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비한 항목을 제안요청서와 비교표에 반영합니다.
업체 견적을 받기 전에 조직의 도입 목적, 대상, 예산, 상담 범위와 개인정보 기준을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크 수만으로 특정 업체의 적합성이나 EAP 도입 효과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조직 규모, 주요 위험요인, 기존 복지제도와 실제 계약 내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EAP 도입 전, 비밀보장 기준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EAP 도입 전에는 상담 내용뿐 아니라 개인별 이용 여부, 운영 리포트, 비밀보장 예외와 상담 기록 관리 기준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EAP 상담 비밀보장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이 글에서는 회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확인하면 안 되는 정보, 익명·집계 리포트 기준, 관리자 문의 대응과 상담 기록 분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놓치는 부분
🍀 EAP 도입이 필요한 상황
| 상황 | EAP 활용 방향 |
|---|---|
| 직원 번아웃과 무기력 호소가 늘어남 | 개인상담, 번아웃 예방 교육 |
| 관리자들이 직원 마음건강 대응을 어려워함 | 관리자 상담, 리더 교육, 대응 가이드 |
| 직장 내 괴롭힘·갈등·고충 상담이 증가함 | 심리상담, 조직 갈등 진단, 회복 지원 |
| 장기 병가·휴직·복귀 직원 관리가 필요함 | 복귀 지원 상담, 업무 적응 지원 |
| 자살위험, 자해위험 등 위기 상황 대응 기준이 필요함 | 위기 대응 프로토콜, 외부 전문기관 연계 |
| 특정 팀에서 이직·갈등·결근이 반복됨 | 조직 진단, 팀 단위 개입, 관리자 코칭 |
| 임직원 복지제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싶음 | 정기 상담, 교육, 캠페인 운영 |
EAP는 한 번 도입하면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조직의 변화에 맞춰 운영 범위를 조정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처음에는 개인상담 중심으로 시작하더라도, 이후 관리자 교육, 조직 진단, 위기 대응 체계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EAP는 의료적 진단, 법률·노무 판단, 직장 내 사건 조사 또는 회사의 인사 의사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또한 즉각적인 자해·타해 위험이나 응급상황에서는 일반 EAP 상담보다 조직의 긴급 대응 절차와 전문기관 연결을 우선해야 합니다.
🏢 업체 선택 기준
| 선택 기준 | 확인할 내용 |
|---|---|
| 상담 품질 | 상담사 자격, 전문 분야, 슈퍼비전 또는 품질 관리 체계 |
| 이용 접근성 | 온라인, 전화, 화상, 대면 상담 가능 여부 |
| 예약 편의성 | 직원이 직접 예약할 수 있는지, 예약 변경이 쉬운지 |
| 비밀보장 | 상담 내용이 회사에 제공되지 않는 구조인지 |
| 리포트 방식 | 개인 식별 없이 통계와 조직 경향만 제공하는지 |
| 위기 대응 | 자살위험, 사고, 폭력 등 긴급 상황 프로토콜이 있는지 |
| 관리자 지원 | 관리자 상담, 리더 교육, 팀 대응 코칭이 가능한지 |
| 조직 진단 | 직무스트레스, 번아웃, 조직문화 진단이 가능한지 |
| 운영 지원 | 안내문, FAQ, 홍보물, 정기 리포트 제공 여부 |
| 확장성 | 기업 규모와 조직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 조정이 가능한지 |
업체 선정 시에는 최소 2~3개 업체의 제안서를 같은 기준표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안서 문구가 좋아 보여도 실제 운영 절차가 모호하면 도입 후 담당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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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 도입 상담 전 준비할 조직 정보 → 기업상담 도입 전 비교 기준 → EAP 상담 비밀보장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 EAP ROI 성과 측정 기준과 보고 지표 →💬 자주 묻는 질문
Q1. EAP는 모든 기업이 반드시 도입해야 하나요?
EAP는 모든 기업에 일률적으로 도입이 강제되는 제도는 아닙니다. 다만 「근로복지기본법」 제83조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개인 고충 등 업무 저해 요인의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적 의무 여부만 보기보다 조직의 마음건강 지원과 직무스트레스 관리체계 차원에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중소기업도 EAP를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2026년 근로복지넷 EAP 서비스는 고용보험 상시인원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사업주와 근로자를 지원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인회원은 온·오프라인 상담을 합해 연 최대 7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회원은 집단 프로그램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횟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점의 근로복지넷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EAP 상담 내용이 회사에 공유되나요?
원칙적으로 개인의 상담 내용과 상담 이용 여부는 회사에 공유되지 않도록 운영해야 합니다. 회사는 개인을 식별하기 어려운 익명·집계 형태의 이용 현황과 조직 경향만 확인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다만 직원이 공개할 대상과 내용에 동의했거나, 본인 또는 타인의 생명·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등 예외 상황에서는 필요한 범위의 정보 공유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입 단계에서 비밀보장의 원칙과 예외, 정보 공유 절차를 함께 안내해야 합니다.
Q4. EAP 업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상담 품질, 비밀보장, 접근성, 위기 대응 체계입니다. 가격이나 상담 회기 수만 비교하면 실제 운영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직원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회사가 개인 상담 내용을 과도하게 알 수 없으며,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업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5. EAP 도입 후 이용률이 낮으면 실패인가요?
이용률이 낮다고 바로 실패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도 초기에는 직원들이 비밀보장 여부를 불안해하거나 이용 방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 이용률이 낮다면 제도 자체보다 안내 방식, 관리자 권유 방식, 상담 접근성, 조직 내 심리적 안전감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임직원 상담, 조직 진단, 교육, 위기 대응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고 싶다면
넛지EAP 도입 상담을 통해 우리 조직에 맞는 EAP 운영 방식을 검토해보세요.
넛지EAP 도입 상담 바로가기 →📚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복지기본법 제83조 근로자지원프로그램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근로자지원프로그램
· 고용노동부, ‘스트레스 진단·우울증 해소’ 근로복지공단이 도와 드립니다
· 고용노동부, 2026년 고용노동부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운영 입찰공고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출범 정신건강정책 대전환 본격 추진
· World Health Organization, Guidelines on mental health at work
· Health and Safety Executive, Stress and mental health at work
· 국가법령정보센터,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 민감정보의 처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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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접종 여부를 인사정보랑 섞지 않는다는 원칙은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명단 받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994426.10.06
- 02댓글영수증 잃어버렸을때 카드전표나 재발급 영수증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안내문에 미리 적어두는거 바로 반영하려구요. 매년 그 문의가 제일 많아요ㅠ943326.10.06
- 03댓글구조하러 맨몸으로 들어가는 2차 사고 얘기는 감시인뿐 아니라 경비/시설 직원들한테도 미리 알려둬야 할 것 같아요664426.10.13
- 04
인사평가 결과 통보 면담, 팀장에게 어떤 가이드를 주시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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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연말 점검표|누락자·보충교육·증빙 관리(엑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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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부모 마음 돌봄 가이드|수능 전 불안부터 시험 후 대화까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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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사무실·사업장 화재 예방, 이번 달 점검할 5가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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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넛지EAP 커뮤니티 안내|이번 달 주제와 질문 남기는 방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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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AP 또는 현지 한국 제공업체? 한국 자회사 직원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1]
91126.11.02 - 10
인사평가 결과 면담 가이드|팀장이 면담 전·중·후에 챙길 것[2]
1322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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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사회적 위험요인 점검표|ISO 45003 기준으로 부서별 위험도와 개선 순서 정하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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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담 결과를 월간 보고할 때 질환명 대신 관리유형으로 묶어도 될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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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관리자 역할|현장응급처치·119·동행·사후보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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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재입사한 직원의 안전보건교육|교육이력을 어디서 다시 확인할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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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대상 판단|근무시간을 어떻게 집계할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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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휴직자의 복직 전 절차|소견서·면담·업무적합성 판단의 역할 구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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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미화·물류 직무의 단위작업 시간기록표|하루 부담시간 합산 엑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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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S 최신화 책임분담표|보건관리자·구매부서·사용부서 역할 엑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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