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안녕하세요. 인사팀에서 조직문화와 직원 건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내 직무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는데, 일부 직원들이 고위험군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 지원이 필요해 보이지만, 인사팀에서 개별 직원에게 바로 연락해도 되는지 고민됩니다.
괜히 직원이 “내 결과가 회사에 공유된 건가?”라고 느끼거나, 본인이 특정됐다고 부담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팀장에게 결과를 공유하는 것도 낙인이나 개인정보 이슈가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HR에서는 고위험군 직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원 안내를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개별 연락보다는 전 직원 대상으로 EAP 상담이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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