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지나가듯이 요즘 좀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막 정식으로 면담을 요청한 건 아니고, 점심시간이나 업무 중에 가볍게 말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인사팀 입장에서는 이런 말을 그냥 넘겨도 되는 건지 가끔 고민됩니다
당장 고충 상담으로 접수할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나중에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면 처음 들었던 내용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다고 이런 사소한 말까지 전부 기록으로 남기면 직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다른 회사에서는 직원이 가볍게 힘들다고 말한 경우에도 따로 메모해두시나요?
아니면 정식 면담이나 상담 요청이 있을 때부터 기록을 남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