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증상조사 미응답자는 어느 정도까지 리마인드하세요?

근골격계 증상조사 미응답자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처음 공지하고 마감 전에 한 번 더 안내했는데도 아직 안 하신 분들이 꽤 있네요ㅠㅠ

현장 쪽은 근무시간이 다 다르다 보니 공지를 못 본 건지, 그냥 해당 없다고 생각하신 건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계속 개인별로 연락드리자니 너무 부담주는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마감해버리자니 누락처럼 보일까 봐 신경 쓰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몇 번까지 리마인드 하시나요?

마감 지나도 미응답자가 있으면 부서장님께 공유하는 편인지, 아니면 담당자가 한 번 더 개별 연락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5
  • 익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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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응답자가 많을 때 부서장에게 바로 명단을 공유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응답 독려 필요 인원 있음” 정도로만 먼저 공유하고, 개인명은 최소화하는 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 익명2
    마감 이후에도 미응답자가 꽤 남아 있으면 담당자가 한 번 더 개별 안내를 하고, 그래도 응답이 없을 때 부서장님께 협조 요청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가는 게 무난해 보입니다. 처음부터 공유 기준을 정해두면 부담도 덜할 것 같아요.
  • 익명1
    현장 근무자는 근무시간이 다 다르다 보니 공지를 못 봤는지, 본인에게 해당 없다고 생각한 건지 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냥 마감하기도 찝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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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근골격계 증상조사 미응답자는 계속 개인별로 연락하기보다, 단계별 리마인드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최초 공지 1회, 마감 전 리마인드 1회, 마감 직전 또는 마감 후 최종 안내 1회 정도로 운영하면 무리가 적습니다.
    
    현장 근무자는 근무시간이 다르거나 공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히 “미응답”으로만 보기보다 공지 전달 여부와 응답 가능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대근무자나 외근 인원이 있다면 모바일 설문, 현장 게시, 반장·관리감독자 안내 등 여러 경로로 참여할 수 있게 해두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감 이후에도 미응답자가 남는 경우에는 담당자가 한 번 더 개별 연락을 하기보다, 부서장이나 현장 관리자에게 “미응답자에게 조사 참여 안내를 부탁드린다”는 협조 요청 형태로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때도 증상 여부나 개인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응답 여부와 최종 마감일 정도만 최소한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또한 실제로 해당 작업을 하지 않는 직원, 휴직자, 장기 부재자, 조사 대상이 아닌 직원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미응답 사유를 확인해 비고로 남겨두면 좋습니다. 조사 대상자인데 끝까지 응답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종 안내 일자, 안내 방식, 미응답 사유 확인 여부를 기록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근골격계 증상조사는 2~3회 정도 단계적으로 리마인드하고, 이후에는 부서 단위 협조 요청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핵심은 개인에게 반복적으로 압박을 주는 것보다 조사 대상자에게 충분히 안내했고, 미응답 사유와 최종 조치 이력을 남겨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