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휴직 후 복귀 예정인 직원이 있어서 복귀 전후로 안내할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업무 배치나 근무 일정은 부서에서 조율하고 있는데, HR에서도 한 번 따로 면담을 제안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복귀 초기에 어려운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직원 입장에서는 회사가 본인 상태를 너무 들여다본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특히 건강상 이유나 개인 사정으로 휴직했던 경우에는 먼저 연락하는 방식이 더 조심스럽습니다ㅠㅠ
그냥 복귀 절차 안내 메일에 상담 채널이나 EAP 안내를 같이 넣는 정도가 나을지, 아니면 HR이 직접 면담 일정을 제안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휴직 복귀자에게 HR이 먼저 면담을 제안하시나요?
복귀자 지원 안내는 어느 정도까지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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