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세대분들은 정신건강이나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진 않은 경우가 많아 도입 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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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4050 세대를 포함해 심리상담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은 상담을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가 있을 때만 이용하는 서비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연령대를 상담에 부정적인 집단으로 단정하기보다, 전 직원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업무 스트레스, 관계, 경력 전환, 가족 문제와 수면 등 일상적인 고민을 다루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설명해 보세요. 회사에는 개인별 이용 여부와 상담 내용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 상담 신청과 진행 과정에서 비밀이 어떻게 보호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1:1 상담을 강조하기보다 스트레스 자가점검, 마음건강 교육, 회복 프로그램처럼 부담이 낮은 접점을 제공하고 필요한 직원이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와 임원이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소개하되 특정 직원에게 상담을 권유한 뒤 이용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고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프로그램 인지도, 비밀보장에 대한 신뢰, 도움 요청 의향과 실제 이용 경험을 함께 살펴보면 인식 변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세대별 낙인을 만들지 않고 누구나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복지·건강지원 제도로 자리 잡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