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개인을 중시하다보니 팀 내 소통이나 업무협업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일의 진행사항둥에 대한 피드백이나 소통이 없어요.
일할때 치열하게 달라붙고 소통하되 쉴때는 따로 연락없이 잘 지내는 문화를 갖고싶은데 업무에 대한 참여도가 낮아서 팀원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케어할지 팀장으로서 고민이 많아요.
저도 훌륭한 팀장이 아니고 경험도 아주 높지 않다보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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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팀원의 업무 참여도가 낮아 보일 때는 의지 부족으로 해석하기보다 목표와 역할이 충분히 명확한지, 의견이 실제 업무에 반영되는지, 피드백과 인정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와 협업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며, 업무시간의 협업 기준과 퇴근 후 개인 생활의 경계를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팀의 우선순위와 각자의 역할,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짧은 주간 업데이트를 운영해 보세요. 업무 요청 시 목적, 완료 기준, 기한과 의사결정 권한을 분명히 하고, 정기적인 1:1 면담에서는 성과뿐 아니라 막히는 지점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장 혼자 모든 구성원을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조직 차원의 리더십 코칭이나 관리자 지원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드백, 위임, 갈등 조정과 동기 면담을 실제 사례로 연습하고, 팀원이 안전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회의 규칙을 마련해 보세요. 퇴근 후 연락은 긴급 기준을 정해 최소화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몰입에 필요합니다.
팀의 변화는 단순 업무량이나 메시지 횟수보다 역할 명확성, 진행 상황 공유, 심리적 안전감, 업무 몰입과 소진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팀장님 역시 과도한 부담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코칭이나 EAP 지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