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및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평가 및 연봉협상 전략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24년 11월부터 근무해서 26년 1월~11월 중순까지 근무를하고 출산휴가 90일을 쓰고 2월 중순에 복귀할 예정인 임산부입니다.

26년 한 해를 1개월반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근무를 했고, 성과도 낸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평가와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출산휴가를 사용하기 전에 팀장에게 업무 성과 내용과 평가 대상에 포함시켜달라고 미리 얘기하고 휴가를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1월 휴가 중에 팀장에게 연락해서 평가 대상에 포함시켜달라고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새로운 CHRO 그리고 인사팀장으로 올해 변경되서 작년 평가와도 다른 기준을 적용할 것 같고 정확한 평가 시기 등을 파악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미리 성과 내용과 평가에 대한 내용을 팀장에게 전달하면 인사팀도 알게 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규정 변경 등을 통해 제가 협의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하거나(평가 기간 중 휴직인 사람은 제외 등) 할까바 우려됩니다.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영리한 접근 방식일까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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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 EAP입니다.
    
    출산휴가를 앞두고 평가와 연봉협상 시기가 겹치다 보니, 지금까지의 성과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을지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평가 체계나 담당자가 변경된 상황이라면 기준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상황이라면 휴가에 들어가기 전에 팀장님과 한 번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평가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는 요청부터 하기보다는 올해 수행한 업무와 성과를 정리해 공유하면서 출산휴가 예정자의 평가 일정과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보다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근무한 만큼 휴가 전에 제 업무와 성과를 한번 정리해서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출산휴가 기간과 평가 시기가 겹치는데, 올해 평가는 어떤 기준과 일정으로 진행되는지도 미리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도로 말씀해보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주요 업무, 본인의 기여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 팀장이나 유관부서의 피드백 등을 간단히 문서로 남겨두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후 담당자나 평가 기준이 달라지더라도 질문자님이 실제 근무한 기간의 성과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눈 뒤에도 평가 대상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면, 인사팀에는 “출산휴가자의 평가·연봉조정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제도 확인 차원에서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우려되는 상황을 전제로 문제를 제기하기보다는 우선 회사의 공식 기준을 확인한 뒤 실제로 불리한 적용이 있는지를 살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휴가 전에 성과와 평가 절차를 최대한 정리해두고 편하게 휴가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기준과 절차를 확인해두셔서, 마음 편히 휴가에 들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