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IT기업 인사팀에서 복직 면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3개월 휴직 후 복귀하는 직원이 있는데, 휴직 사유를 상세히 묻지 않으면서도 복귀 초기 지원을 안내하려고 합니다.
현재 면담안에는 근무시간, 업무량, 협업 방식과 함께 EAP 상담 채널도 넣어두었습니다. 다만 직원 한 명에게 먼저 EAP를 권하면 회사가 본인을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처럼 느끼거나, 이용 여부가 인사평가에 알려질까 걱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장에게는 업무조정 내용만 전달하고 상담 안내 여부는 공유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복직자에게 EAP를 자연스럽게 안내하려면 어떤 표현과 순서가 좋을까요? 모든 복직자에게 동일하게 선택지로 안내하는 방식이 나은지, 비밀보장과 이용 자율성을 어느 정도까지 설명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복직 면담 안내문에 EAP를 넣을 때 피해야 할 표현이나 확인해야 할 항목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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