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회기제와 정액제 중 어떤 방식이 우리 회사에 맞을까요?

임직원 약 450명 규모의 회사에서 내년도 EAP 도입 예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사와 두 개 사업장이 있고 교대근무자가 전체의 30% 정도입니다. 처음 도입하는 서비스라 실제 이용률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업체 제안서를 받아보니 직원별 연간 상담 회기를 정하는 방식과 전체 예산 안에서 이용량을 정산하는 정액 방식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회기제는 예산 구조가 명확해 보이지만 이용자가 몰리면 추가 비용이 걱정되고, 정액제는 이용률이 낮을 때 예산이 낭비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심리상담 외에 관리자 자문과 위기 대응도 함께 비교하고 있습니다.
처음 EAP를 도입하는 회사라면 회기제와 정액제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상 이용률, 1인당 회기, 미사용 예산, 초과 이용, 위기상담과 관리자 지원을 견적서에서 어떻게 구분해 확인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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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회기제와 정액제 중 한 방식이 모든 기업에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예상 이용량, 임직원 수, 위기상담·관리자 자문 포함 여부, 지방 사업장과 교대근무자 지원 범위, 예산 변동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회기제는 실제 이용량에 따라 비용을 관리하기 쉽지만 이용이 급증하면 예산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정액제는 예산을 사전에 확정하기 쉽지만 실제 이용량이 낮을 경우 미사용 범위와 제공 서비스의 적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 도입이라 이용량을 예측하기 어렵다면 낮음·기준·높음의 세 가지 이용 시나리오로 견적을 비교하고, 시범운영 또는 혼합형 계약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때 최소 계약금액, 포함 회기, 초과 회기 단가, 미사용분 처리, 위기개입·관리자 자문 비용, 상담 대기기간과 보고 항목을 같은 표에서 비교해 주세요.
    계약 갱신 시에는 단순 이용률뿐 아니라 첫 상담 연결시간, 중도종결, 상담방식별 이용, 위기 대응과 관리자 만족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익명2
    상담 이용량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첫해에는 혼합형이나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뒤 실제 이용률을 기준으로 계약 방식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가능합니다. 첫 도입 연도에는 기본 이용 범위를 정액으로 확보하고 초과 이용분을 회기제로 정산하거나, 일정 기간 시범운영 후 실제 이용량에 맞춰 갱신 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전에 최소금액, 초과 단가, 미사용분 처리, 위기상담과 관리자 자문의 포함 여부를 명확히 정해야 이후 비교가 가능합니다.
  • 익명1
    처음 도입하는 회사라면 회기 단가만 볼 것이 아니라 미사용 예산, 초과 이용, 위기상담과 관리자 자문 비용까지 한 표로 비교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