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안녕하세요. 임직원 약 300명 규모 회사에서 복리후생과 EAP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EAP 이용률이 낮아 전사 메일과 사내 게시판으로 이용방법을 다시 안내했습니다. 일부 팀장님들이 팀 메신저방에도 안내문을 공유하겠다고 하는데, 팀장이 직접 전달하면 직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힘들어 보이는 직원이 있는 팀에만 안내하거나 “필요한 분은 꼭 신청하세요”라고 덧붙이면 특정 직원을 염두에 둔 것처럼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모든 팀에 동일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팀장은 상담 신청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팀장이 EAP 안내문을 재전송하도록 하고 계신가요? 팀장이 덧붙여도 되는 문구와 피해야 할 표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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