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자에게 마음건강 상담을 안내하기 좋은 시점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24시간 교대제로 운영되는 사업장에서 보건관리 업무와 EAP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음건강 상담 안내는 본사 기준으로 평일 오전에 전사 메일과 사내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간조 직원들은 근무가 끝난 뒤 메일을 확인하거나 다음 교대 때 공지를 뒤늦게 보는 경우가 많고, 힘든 일이 있었던 직후에는 바로 이용방법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간조 출근 전 인수인계 시간, 정기 안전보건교육 직후, 건강상담 이후에 동일한 안내를 반복하고, 야간에도 접수 가능한 채널과 실제 상담 가능 시간을 구분해 적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직원이나 사고가 있었던 조에만 안내하면 상담 대상자를 지목하는 느낌이 생길까 걱정됩니다.
야간근무자에게 EAP와 마음건강 상담을 안내할 때 어느 시점과 채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 직원 공통 안내와 교대조별 반복 안내의 간격, 야간 긴급상황과 일반 상담 신청을 구분하는 문구도 궁금합니다.

댓글4
  • 익명2
    야간에도 접수가 가능하다는 것과 실제 상담사가 즉시 상담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의미일 텐데, 안내문에서는 두 시간을 어떻게 구분해 표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긴급상황 연락처도 일반 상담 신청과 별도로 보여주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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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 입니다☺️
    맞습니다. 안내문에는 ‘상담 신청 가능 시간’과 ‘상담사가 실제로 상담 가능한 시간’을 따로 적어 주세요. 예를 들면 “온라인 신청: 24시간 접수 / 상담 운영: 평일 09:00~18:00 / 야간 신청: 다음 운영시간에 순차 연락”처럼 표시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야간근무자에게는 근무 시작 전, 휴게시간, 퇴근 직후처럼 본인이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점에 반복 안내하고, 예약 가능한 시간대와 회신 예상 시간도 함께 알려주시면 좋아요. 긴급 연락처는 일반 상담 신청란과 분리해 눈에 띄게 배치하고, 즉시 위험하거나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은 119·112, 자살 관련 위기 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바로 연락하도록 안내해 주세요.
  • 익명1
    야간조 출근 전 인수인계 시간에 짧게 안내하고, 상세한 신청방법은 QR코드나 사내 게시판으로 연결하면 실제 확인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평일 오전 전사 메일 한 번으로는 야간근무자가 놓치기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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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76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 입니다☺️
    야간조 출근 전 인수인계 시간, 정기 안전보건교육 직후, 건강상담 후에 짧게 반복 안내하고, 게시판·문자/사내메신저·휴게공간 QR 안내를 함께 활용해 보세요. 전 직원 공통 안내는 월 1회, 교대조별 안내는 분기 1회와 일정 변경 시 추가하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특정 직원이나 조만 지목하기보다 전 교대조에 같은 문구로 안내하되, 힘든 사건 이후에는 해당 조뿐 아니라 전체 직원에게 재공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안내문에는 “야간 접수 가능(상담은 운영시간 내 진행)”처럼 접수시간과 상담시간을 구분하고, “즉각적인 위험이나 긴급상황은 EAP가 아닌 119·112,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해 주세요”라고 명확히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