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안녕하세요. 24시간 교대제로 운영되는 사업장에서 보건관리 업무와 EAP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음건강 상담 안내는 본사 기준으로 평일 오전에 전사 메일과 사내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간조 직원들은 근무가 끝난 뒤 메일을 확인하거나 다음 교대 때 공지를 뒤늦게 보는 경우가 많고, 힘든 일이 있었던 직후에는 바로 이용방법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간조 출근 전 인수인계 시간, 정기 안전보건교육 직후, 건강상담 이후에 동일한 안내를 반복하고, 야간에도 접수 가능한 채널과 실제 상담 가능 시간을 구분해 적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직원이나 사고가 있었던 조에만 안내하면 상담 대상자를 지목하는 느낌이 생길까 걱정됩니다.
야간근무자에게 EAP와 마음건강 상담을 안내할 때 어느 시점과 채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 직원 공통 안내와 교대조별 반복 안내의 간격, 야간 긴급상황과 일반 상담 신청을 구분하는 문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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