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CULTURE EXPO 박람회 후기] HR 담당자들이 말한 ‘전 직원 마음건강 관리’의 현실적인 고민

PEOPLE & CULTURE EXPO 2026 · REVIEW
HR 담당자들과 나눈
‘전 직원 마음건강 관리’ 이야기
지난 8월 25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People & Culture EXPO 2026에 다인도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기업 담당자분들과 EAP 운영의 현실적인 고민, 그리고 새로운 마음건강 관리 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EAP #기업복지 #조직문화 #마음건강 #넛지케어
People & Culture EXPO 2026 다인 부스 현장
‘People & Culture EXPO 2026’ 다인 부스 현장 · 사진제공=넛지헬스케어
이번 박람회에는 인사·복지·조직문화 담당자분들을 비롯해 직원 건강과 조직관리에 관심 있는 다양한 기업 관계자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다인 부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구독형 EAP 서비스 ‘넛지케어(Nudge.care)’를 직접 소개하고, 각 기업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01 · WHAT WE HEARD
현장에서 느낀 변화,
“상담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과거에는 상담 횟수나 상담센터 수처럼 심리상담 자체의 조건을 확인하는 질문이 많았다면, 이번 현장에서는 서비스가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특히 많이 나왔습니다.
Q 직원들이 EAP를 부담스럽지 않게 이용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상담이 필요한 직원뿐 아니라 일반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Q 직무스트레스나 번아웃을 문제가 커지기 전에 관리할 수 있을까요?
Q 개인의 상담 내용은 보호하면서 조직 차원의 마음건강 상태는 확인할 수 있을까요?
Q 매년 달라지는 상담 이용량 때문에 예산을 예측하기 어려운데 다른 운영 방법은 없을까요?
결국 많은 담당자분들이 고민하는 것은
‘심리상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마음건강 체계를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02 · NUDGE.CARE
그래서 이번 박람회에서는
‘넛지케어’를 소개했습니다
넛지케어는 상담이 필요한 직원만 이용하는 기존 EAP의 범위를 넓혀, 전 직원이 평소에도 가볍게 마음건강을 관리하다가 필요할 때 전문적인 도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한 구독형 EAP 서비스입니다.
🚶
걷기 챌린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일상형 웰니스 활동
🎧
명상 · 사운드
업무 중에도 짧게 활용할 수 있는 셀프케어 콘텐츠
📝
감정 기록 · 자가진단
스스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변화 신호를 확인
💬
전문 심리상담
필요한 순간에는 대면·전화·화상 전문 상담으로 연결
일상 셀프케어 → 마음상태 점검 → 필요 시 전문상담 연결
기업 담당자는 개인의 상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비식별 통계와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조직 전체의 이용 현황과 마음건강 위험도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3 · EXPO RESPONSE
생각보다 훨씬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약 60%
현장 접점 기업 관계자 중
구체적인 도입 상담 진행
40%
도입 상담 기업 중
‘2주 무료체험’ 신청
단순히 새로운 복지 서비스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회사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운영 중인 EAP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고 싶다”, “직원들에게 직접 사용하게 해본 뒤 검토하고 싶다”는 실질적인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 현장 접점 및 상담 기업 기준 · 이투데이 2026.08.27 보도 내용
04 · TAKEAWAY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시 확인한
EAP 운영의 핵심
평소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
기업의 마음건강 지원 방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직원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평소부터 직원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접하고 필요할 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상담 횟수만이 아니라 직원이 EAP를 처음 접하는 경로를 함께 살펴보기
고위험군 외 일반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예방형 프로그램 마련하기
개인 상담 비밀은 보호하면서 조직 단위의 이용·위험 추이 확인하기
이용량 변화에 따라 예산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운영 구조 검토하기
05 · MEDIA
넛지케어의 박람회 현장 이야기가
기사로도 소개됐습니다
이투데이에서는 이번 박람회 현장과 함께, 일상적인 셀프케어에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전 직원 참여형·예방형 EAP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ETODAY · 2026.08.27
다인, 피플앤컬쳐 엑스포서 구독형 EAP ‘넛지케어’ 공개…기업 복지 공략
기사 원문 보러가기 →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짧은 하루였지만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기업 담당자분들을 만나 현재 EAP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나눴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넛지EAP 커뮤니티에서는 EAP 도입·운영 방법, 직원 참여율을 높이는 방법, 직무스트레스·번아웃 관리, 조직 마음건강 관리 등 HR·보건·조직문화 담당자분들이 실제 업무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댓글2
  • 익명2
    전 직원 마음건강 관리를 운영하려면 상담 제공뿐 아니라 관리자 교육, 조직진단, 고위험 부서 개선조치가 함께 연결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 익명1
    박람회 체험 상담때 EAP 상담 이용률만 높이는 것보다 구성원이 필요할 때 지원 채널을 알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