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 XLSX 무료 다운로드|MSDS·H코드 확인 항목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물질명만 적고 “위험함”으로 표시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같은 물질이라도 사용량, 작업시간, 밀폐·환기 상태, 혼합 여부, 보호구 착용, 보관 방식에 따라 실제 위험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위험성평가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MSDS가 최신인지, H코드와 유해·위험문구를 확인했는지, 실제 작업조건과 노출 가능성을 함께 보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안전보건·HR 담당자가 화학물질별 기본 정보, MSDS 확인, H코드, 사용 공정, 노출 가능성, 현재 관리상태와 개선조치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 XLSX를 준비했습니다.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은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평가하여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방법과 절차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 무료 다운로드

첨부파일에서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 XLSX」를 내려받아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물질, 공정과 작업조건에 맞게 수정해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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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포함된 내용

자료 구성 확인하고 기록할 내용
사용 안내 작성 방법, 평가 기준, 색상 표시, 주의사항
사업장 기본정보 사업장명, 부서, 공정, 작성일, 평가 담당자
화학물질 목록 제품명, 물질명, CAS No., 제조사, 사용 부서
MSDS 확인 보유 여부, 최신 개정일, 작업장 비치 여부, 교육 여부
H코드 확인 H코드, 유해·위험문구, 그림문자, 신호어
작업조건 확인 사용량, 사용 빈도, 작업시간, 혼합·가열·분무 여부
노출 가능성 흡입, 피부 접촉, 눈 접촉, 누출·비산 가능성
관리상태 국소배기, 밀폐, 보관, 라벨, 보호구, 세척·폐기
위험성 결정 유해성, 노출 가능성, 현재 관리수준, 우선순위
개선조치 필요한 조치, 담당자, 완료기한, 진행상태
재점검 개선 후 확인일, 잔여 위험, 추가 조치
요약 현황 전체 물질 수, MSDS 미확인, 고위험 우선조치 대상

이 체크리스트는 공식 MSDS, 화학물질 분류자료 또는 전문기관의 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평가 준비와 누락 항목 확인을 돕기 위한 실무용 엑셀 자료입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에서 MSDS와 H코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화학물질 위험성평가의 출발점은 “어떤 물질을 쓰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제품명만 알고 실제 성분, 유해성, 노출 경로와 보호조치 정보를 확인하지 않으면 평가가 형식적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MSDS는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 취급상 주의사항, 응급조치, 폭발·화재 시 조치, 노출방지와 개인보호구, 독성정보 등을 확인하는 기본 자료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물질안전보건자료대상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에게 MSDS 작성·제출 의무를 두고 있으며, 유통되는 화학물질의 MSDS는 해당 물질을 양도·제공하는 자로부터 제공받아야 합니다.

 

H코드는 GHS 분류에 따른 유해·위험문구 코드로, 물질의 물리적 위험성이나 건강 유해성 등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용노동부 고시인 「화학물질의 분류·표시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기준」은 유해·위험문구와 예방조치문구에 코드번호를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H코드만으로 위험성평가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작업에서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밀폐된 공간인지, 가열·분무·혼합 작업인지, 피부 접촉 가능성이 있는지와 같은 노출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 사용 방법

1. 사업장 화학물질 목록을 먼저 정리합니다

가장 먼저 사업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화학제품과 물질을 목록화합니다.

  • 제품명
  • 물질명 또는 주요 성분
  • CAS No.
  • 제조사 또는 공급사
  • 사용 부서
  • 사용 공정
  • 월간 또는 주간 사용량
  • 보관 장소
  • 사용 목적
  • 폐기 방식

구매 목록에 있는 물질과 실제 현장에 보관된 물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사용 중단 물질, 임시 보관 물질, 소분 용기와 라벨이 떨어진 용기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사이트는 MSDS 검색과 검토 시 참고할 수 있지만, 공단 제공 정보는 참고용이며 실제 유통 제품의 MSDS는 제조·수입·판매자 등 공급자로부터 제공받아야 합니다.

 


2. MSDS 보유 여부와 최신성을 확인합니다

화학물질 목록을 정리한 뒤에는 각 물질별 MSDS를 확인합니다.

 

확인 항목 점검 내용
MSDS 보유 여부 해당 제품의 MSDS가 있는지
최신 개정일 오래된 MSDS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제조사 일치 실제 사용하는 제품과 MSDS의 제조사·제품명이 일치하는지
작업장 비치 근로자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교육 여부 취급 근로자가 주요 위험과 보호조치를 알고 있는지
한글 자료 근로자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는지
소분 용기 용기 라벨과 MSDS 정보가 연결되는지

MSDS가 없거나 제품명·제조사가 맞지 않는 경우에는 위험성평가 전에 공급사에 최신 자료를 요청해야 합니다.

 


3. H코드와 유해·위험문구를 기록합니다

MSDS에서 H코드, 유해·위험문구, 그림문자, 신호어를 확인해 체크리스트에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항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분 기록 예시
H코드 H225, H315, H319 등
유해·위험문구 고인화성 액체 및 증기, 피부 자극성, 눈 자극성 등
그림문자 불꽃, 느낌표, 건강유해성 등
신호어 위험 또는 경고
주요 유해성 인화성, 부식성, 흡입 유해성, 피부 자극 등

H코드는 물질의 유해성을 빠르게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현장의 실제 위험성은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H코드 확인 후에는 작업조건을 반드시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4. 실제 작업조건과 노출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부분은 실제 작업조건입니다.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하루 또는 주간 사용 빈도
  • 1회 사용량과 총 사용량
  • 작업시간
  • 개방 용기 사용 여부
  • 가열, 분무, 혼합, 세척 작업 여부
  • 밀폐공간 또는 환기 부족 장소 여부
  • 피부 접촉 가능성
  • 눈 접촉 가능성
  • 증기, 분진, 미스트 발생 가능성
  • 누출·비산 가능성
  • 폐액 또는 오염물 처리 방식

같은 물질이라도 밀폐된 용기 안에서 소량 사용하는 경우와 개방된 공간에서 분무·가열하는 경우의 위험성은 다릅니다. 물질 자체의 유해성뿐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5. 현재 관리상태를 점검합니다

현재 적용 중인 관리대책을 확인합니다.

 

관리 영역 확인할 내용
대체 가능성 덜 유해한 물질로 대체할 수 있는지
밀폐·격리 작업 중 노출을 줄이는 구조인지
국소배기 국소배기장치가 설치·작동되는지
전체 환기 작업장 환기 상태가 적절한지
보관 혼재 보관, 누출, 전도, 온도 관리 여부
라벨 원용기와 소분 용기에 표시가 있는지
보호구 장갑, 보안경, 방독마스크 등 적절성
세척·폐기 폐액, 오염포, 빈 용기 처리 기준
비상조치 누출, 화재, 노출 사고 시 대응 절차

위험성평가는 보호구 착용 여부만 확인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가능한 경우 유해한 물질의 대체, 작업방법 개선, 밀폐·국소배기 등 노출을 줄이는 대책을 먼저 검토하고, 보호구는 그 이후의 보완 조치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개선조치와 재점검 일정을 정합니다

위험성이 높거나 관리가 부족한 항목은 개선조치로 연결해야 합니다.

체크리스트에는 다음 항목을 입력합니다.

  • 개선 필요 항목
  • 우선순위
  • 개선대책
  • 담당 부서
  • 담당자
  • 완료 예정일
  • 실제 완료일
  • 미완료 사유
  • 임시조치
  • 개선 후 확인 결과
  • 다음 재점검일

“보호구 착용 철저”처럼 추상적으로 쓰기보다 실행 가능한 조치로 기록합니다.

 

예시:

 

모호한 조치 개선된 기록 예시
보호구 착용 철저 해당 세척작업에 맞는 내화학 장갑 규격 확인 후 지급, 착용 교육 실시
환기 필요 세척대 상부 국소배기 작동 여부 점검, 풍량 확인 후 미흡 시 보수 요청
MSDS 비치 최신 MSDS 출력 후 작업장 보관함 비치, QR 링크 부착
라벨 관리 소분 용기에 제품명, 그림문자, 주요 유해성 표시 부착

위험성평가의 목적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결과를 관리·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체크리스트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에는 다음 항목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품명
  • 물질명 또는 주요 성분
  • CAS No.
  • 제조사·공급사
  • 사용 부서와 공정
  • 사용량과 사용 빈도
  • MSDS 보유 여부
  • MSDS 최신 개정일
  • H코드
  • 유해·위험문구
  • 그림문자와 신호어
  • 주요 노출 경로
  • 가열·분무·혼합 여부
  • 국소배기와 환기 상태
  • 보관 장소와 소분 용기 라벨
  • 보호구 종류와 적합성
  • 누출·화재·응급조치 기준
  • 현재 관리대책
  • 추가 개선대책
  • 담당자와 완료기한
  • 개선 후 재점검 결과

H코드만 보고 위험성을 결정해도 되나요?

H코드는 유해성을 확인하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인화성 물질이라도 밀폐된 용기에서 소량 취급하는 경우와 환기가 부족한 공간에서 대량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위험성은 다릅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확인 내용
물질의 유해성 H코드, 유해·위험문구, 독성정보, 물리적 위험성
노출 가능성 흡입, 피부 접촉, 눈 접촉, 누출, 비산, 사용량, 작업시간
관리 수준 환기, 밀폐, 보관, 보호구, 교육, 비상조치, 폐기 기준

따라서 H코드가 많거나 강한 유해성을 가진 물질은 우선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인 관리 우선순위는 실제 작업조건과 현재 관리상태를 함께 보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시 자주 놓치는 항목

확인 대상 담당자가 확인할 사항
소분 용기 원래 용기에서 옮겨 담은 뒤 라벨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혼합 작업 두 가지 이상 물질을 섞을 때 새로운 위험이 생기지 않는지
세척 작업 휘발성, 인화성, 피부 접촉 가능성이 높은지
분무 작업 미스트 흡입 위험과 국소배기 필요성이 있는지
폐액·오염포 폐기 과정에서 접촉·화재 위험이 남아 있지 않은지
임시 보관 통로, 책상, 설비 주변에 방치된 물질이 없는지
야간·교대작업 비상 상황 시 대응자가 부족하지 않은지
외주·협력업체 같은 장소에서 취급하는 물질 정보를 공유했는지
신규 물질 도입 전에 MSDS와 위험성평가를 확인했는지
교육 기록 취급 근로자가 MSDS와 보호조치를 이해했는지

신규 화학물질을 도입할 때도 사용하세요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이미 사용하는 물질만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척제, 접착제, 도료, 시약, 냉매, 소독제 등을 도입할 때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 물질 도입 전에는 다음 항목을 점검합니다.

  • 기존 물질보다 유해성이 높은지
  • 대체 가능한 저유해성 물질이 있는지
  • MSDS를 공급사로부터 받았는지
  • H코드와 그림문자를 확인했는지
  • 보관 장소와 혼재 보관 위험을 확인했는지
  • 필요한 보호구와 환기 설비가 준비됐는지
  • 취급 근로자 교육이 필요한지
  • 폐기물 처리 방법을 확인했는지
  • 비상조치 절차가 있는지

신규 물질 도입 전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면 구매 이후에 “MSDS가 없다”, “보관 장소가 없다”, “적절한 보호구가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자 의견도 함께 확인하세요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담당자가 문서만 보고 작성하기보다 실제 작업자 의견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질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작업 중 냄새, 두통, 눈 따가움, 피부 자극을 느낀 적이 있는가?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질은 무엇인가?
  • 작업 중 용기를 열어두는 시간이 긴가?
  • 장갑이나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가?
  • 환기장치가 실제로 작동한다고 느끼는가?
  • 소분 용기 라벨을 보고 물질명을 확인할 수 있는가?
  • 누출이나 튐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조치하는지 알고 있는가?
  • 폐액이나 오염된 걸레를 어디에 버리는지 알고 있는가?

위험성평가에서는 해당 작업 종사 근로자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해석례도 유해·위험요인 파악, 감소대책 수립과 이행 여부 확인 과정에서 해당 작업 근로자를 참여시키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활용 시 주의사항

  • 이 체크리스트만으로 법정 위험성평가가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 MSDS와 H코드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확인을 위한 기초자료입니다.
  • H코드만으로 위험성을 단정하지 않고 실제 노출 가능성과 관리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 KOSHA 화학물질정보는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실제 제품의 MSDS는 공급자로부터 제공받아 확인합니다.
  • MSDS가 오래되었거나 실제 제품과 일치하지 않으면 최신 자료를 요청합니다.
  • 소분 용기, 임시 보관, 폐액, 오염포와 협력업체 작업도 함께 확인합니다.
  • 개인보호구만으로 개선조치를 끝내지 않고 대체, 밀폐, 환기, 작업방법 개선을 먼저 검토합니다.
  • 근로자 의견을 형식적인 서명으로만 처리하지 않습니다.
  • 구체적인 산업안전보건·화학물질 관리 판단은 전문가 또는 관계기관의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 다시 다운로드

MSDS 최신 여부, H코드, 노출 가능성, 환기·보호구·보관 상태와 개선조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안전보건 담당자용 XLSX 체크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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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관련 글에서는 위험성평가의 기본 절차, 평가표 작성 방식과 개선조치 기록 방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MSDS만 있으면 충분한가요?

아닙니다. MSDS는 물질의 유해·위험성과 보호조치를 확인하는 기본 자료이지만, 실제 위험성은 사용량, 작업시간, 환기 상태, 노출 경로, 보호구와 작업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SDS 확인 후 실제 작업조건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Q2. H코드가 없는 제품은 위험성평가 대상이 아닌가요?

H코드가 없다고 해서 자동으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MSDS 대상 여부, 실제 성분, 사용 방식, 가열·분무·혼합 여부와 근로자 노출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공급사나 전문가에게 자료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KOSHA MSDS 검색 결과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는 MSDS 작성과 검토 시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업장에서 유통·사용하는 제품의 MSDS는 제조사, 수입자, 판매자 등 해당 물질을 양도·제공하는 자로부터 제공받아 확인해야 합니다.

Q4.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누가 참여해야 하나요?

안전보건 담당자만 문서로 작성하기보다 해당 작업을 실제로 수행하는 근로자의 의견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위험요인 파악, 감소대책 수립과 이행 여부 확인 과정에서 해당 작업 종사 근로자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Q5. 위험성이 높게 나온 물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우선 저유해성 물질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어렵다면 밀폐, 국소배기, 작업방법 변경, 사용량 축소, 보관 개선, 보호구 지급과 교육 등 단계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합니다. 개선조치에는 담당자, 완료기한과 재점검 일정을 함께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성평가·안전보건관리체계 문의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를 직접 진행하고 있지만 MSDS 확인, H코드 정리, 작업자 의견 수렴과 개선조치 기록까지 혼자 관리하기 어렵다면 위험성평가 운영 체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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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안내

본 콘텐츠와 첨부 엑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과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준비를 돕기 위한 실무 자료입니다. 법정 위험성평가, MSDS 작성·제출, 화학물질 분류,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또는 화학물질관리법상 의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조치 수준은 사업장의 업종, 공정, 취급 물질, 노출 조건과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 또는 관계기관의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댓글5
  • 익명4
    H코드가 없는 제품이나 유해성이 낮아 보이는 제품도 실제 사용 방식에 따라 위험성평가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세척제나 소독제처럼 일상적으로 쓰는 물질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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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작성자
    안녕하세요, 넛지EAP입니다.
    
    H코드가 없거나 유해성이 낮아 보이는 제품이라도 실제 사용 방식에 따라 위험성평가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위험성평가는 물질 자체의 유해성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물질을 어떤 작업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까지 함께 보는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세척제나 소독제처럼 일상적으로 쓰는 물질도 분무해서 사용하는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는지, 환기가 부족한지, 장시간 반복 사용하는지, 다른 물질과 혼합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량 사용 제품이라도 피부 접촉, 흡입 노출, 눈 튐, 화재·폭발, 부적절한 보관 위험이 있으면 확인 대상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H코드가 없다고 해서 바로 “위험 없음”으로 처리하기보다는 MSDS의 구성성분, 물리·화학적 특성, 취급·저장 방법, 노출방지 및 보호구, 응급조치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MSDS가 없거나 제품 표시 정보가 부족한 경우에는 제조사 자료나 공급업체 자료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모든 생활용품을 과도하게 상세 평가하기보다는, 업무 중 반복 사용하거나 작업자가 직접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부터 우선순위를 두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특히 분무형 세척제, 강한 냄새가 나는 제품, 산성·알칼리성 제품, 소독제, 희석·혼합해서 쓰는 제품은 사용량이 적어도 현장 사용조건을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H코드 유무만으로 위험성평가 제외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작업조건, 노출 가능성, 환기 상태, 보호구, 혼합·보관 방식을 함께 보고 평가 대상을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익명3
    신규 화학물질을 도입하기 전에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구매 후에 MSDS나 보호구를 확인하면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어서 대응이 늦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익명2
    소분 용기 라벨, 폐액, 오염포 같은 항목은 놓치기 쉬운데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사고나 노출 위험은 이런 작은 관리 누락에서 생길 수도 있겠네요.
  • 익명1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MSDS랑 H코드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 사용량, 작업시간, 환기 상태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점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현장에서 직접 하는 담당자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