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면접 편의가 필요한 지원자에게 필요한 지원 범위를 어디까지 미리 물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채용업무 담당하고 있습니다
채용 안내할때 장애가 있거나 면접 진행에 편의가 필요한 지원자는 사전에 요청해달라는 문구를 넣으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요청이 들어오면 회사에서 필요한 내용을 어디까지 물어봐도 되는지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예를들면 휠체어 접근 가능한 장소가 필요한지, 수어통역이 필요한지, 면접시간 조정이 필요한지 같은건 미리 확인해야 준비가 가능한데
그 과정에서 장애유형이나 진단내용까지 물어보는건 아닌 것 같아서요
지원자가 그냥 편의 제공이 필요하다 정도로만 요청한 경우 HR에서 먼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또 수어통역이나 별도 장비처럼 외부업체 예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면접 며칠 전까지 요청해달라는 기준을 두는지도 궁금합니다
채용할때 이런 요청 받아보신 분들은 안내문구나 확인 절차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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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99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 입니다☺️
    네, 지원자가 ‘편의가 필요하다’고만 말씀하셨다면 면접 준비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먼저 여쭤보셔도 됩니다. 장소 접근, 수어통역, 시간 조정처럼 준비에 필요한 내용만 확인하고, 장애 유형이나 진단명은 묻지 않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안내문에는 “면접에 필요한 편의가 있다면 채용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통역·장비가 필요한 경우 가능하면 면접 ○일 전까지 요청해 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써 보세요. 기한이 지난 요청도 바로 거절하기보다 가능한 방법을 함께 확인하고, 요청 내용은 면접 평가와 분리해 다루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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