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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자살위험 신고가 들어오면 HR이랑 보건관리자 역할은 어떻게 나누시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EAP랑 직원 건강관리 업무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직원 한명이 동료가 자살 관련된 얘기를 반복해서 한다고 HR쪽에 알려온 일이 있었는데요
다행히 바로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런 신고가 들어왔을때 HR이 먼저 연락해야 하는건지, 보건관리자에게 바로 넘겨야 하는건지 내부에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HR은 근태나 보호자 연락, 회사 차원의 조치가 필요할 수 있고
보건관리자는 건강상태 확인이나 병원·EAP 연계를 해야할 것 같은데 실제로 어느 단계부터 누가 담당해야 하는지가 애매하네요
특히 직원에게 연락할때도 여러 부서에서 각각 전화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것 같아서 한명이 창구가 되는게 나을 것 같고요
이런 경우 최초 신고 접수, 위험도 확인, 보호자나 외부기관 연락, EAP 연계, 이후 출근이나 휴직 관리까지 역할을 어떻게 나눠두시나요?
또 자살위험 관련 내용은 민감한 정보라 HR이 어디까지 기록하고 공유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위기대응 프로세스 운영하시는 분들은 HR이랑 보건관리자 역할을 어떻게 구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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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EAP(관리자)
    (주)다인
    답변수 99채택률 1%보건관리, 심리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넛지EAP 입니다☺️
    HR이 신고를 받으면 보건관리자와 바로 공유하고, 직원에게 연락할 담당자 한 명을 정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담당자는 먼저 안전을 확인하고, 보건관리자는 필요한 상담·의료기관 및 EAP 연결을 조율하며, HR은 근태·휴직 등 회사 조치를 맡는 식으로 나눌 수 있어요. 보호자 연락은 직원 동의를 우선 확인하고, 당장 위험해 보이면 내부 순서를 기다리지 말고 119나 112에 연락해 주세요. 자살 관련 상담은 109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HR 기록은 신고 시각과 취한 조치 등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좁히고, 건강 관련 상세 내용은 공유 대상을 최소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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