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4일 뒤 문을 연 사내 심리상담실|9일간 직원 16명을 상담으로 연결한 유통·서비스업 위기대응 사례
사업장 사고 이후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방법: 장소 선정·상담사 교대 운영·지원 대상 확대·이후 상담 연계
직원 약 50명이 일하는 매장 건물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넛지EAP는 사고 4일 뒤 매장 인근에 사내 심리상담실을 열고, 9일간 상담사 3명이 교대로 운영했습니다. 우선 지원 대상 11명에서 시작해 최종 16명을 상담으로 연결했습니다.
교대 근무 매장의 특성에 맞춰 상담이 직원 가까이 가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9일간 16명을 상담으로 연결했고, 운영 종료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경로를 안내했습니다.
📌 매장은 다음 날도 문을 엽니다
사고가 있어도 매장 영업은 이어집니다. 담당자의 고민은 “상담을 제공할까”보다 “어디서, 언제, 누구에게”에 가까웠습니다. 직원들은 교대 근무로 출근 시간이 제각각이고, 매장 안에는 조용히 이야기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넛지EAP는 직원이 상담을 찾아가는 대신 상담이 직원 가까이 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매장 인근에 사내 심리상담실을 열고, 근무 전후에 언제든 들를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 사례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업종·규모 | 유통·서비스업 · 매장 직원 약 50명 |
| 상황 | 매장 건물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로 동요한 직원 발생 |
| 운영 방식 | 매장 인근 공간에 사내 심리상담실 마련 · 상담사 3명 교대 운영(9~18시) · 회기 제한 없음 |
| 운영 기간 | 사고 4일 후 개소 · 9일간 운영 |
| 결과 | 우선 지원 대상 11명 → 최종 16명 상담 연계 · 13명 현장 상담 |
| 이후 지원 | 상담실 운영 종료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경로 안내 |
🛠️ 넛지EAP는 이렇게 운영했습니다
| 운영 요소 | 이 사례의 운영 | 다른 조직에서 참고할 점 |
|---|---|---|
| 개소 시점 | 사고 4일 후 사내 심리상담실 개소 | 지원 요청부터 개소까지 걸리는 시간 미리 확인 |
| 장소 | 매장 인근 공간 활용 | 매장 밖이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
| 운영 시간 | 상담사 3명 교대 운영, 9~18시 | 교대 근무자가 근무 전후에 들를 수 있는 시간대 |
| 회기 | 회기 제한 없이 운영 | 운영 기간 안에서 필요한 만큼 반복 상담 |
| 비용 | 기존 EAP 계약 예산 안에서 운영 | 긴급지원 비용 처리 방식을 계약 단계에서 확인 |
| 운영 기간 | 총 9일 | 종료일과 이후 상담 경로를 함께 안내 |
매장 밖의 별도 공간을 쓰면 상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동료에게 덜 드러나고, 영업 중인 매장 동선과도 분리됩니다. 직원들이 부담 없이 상담실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우리 사업장에도 사내 심리상담실을 열 수 있을까요?
사업장 위치와 근무 형태, 현재 EAP 계약 범위를 기준으로 위기 시 현장 지원 방법을 미리 점검해 보세요.
위기대응 현장 지원 문의📊 9일간 16명을 상담으로 연결했습니다
| 구분 | 인원 | 내용 |
|---|---|---|
| 우선 지원 대상 | 11명 | 처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 직원 |
| 최종 상담 연계 | 16명 | 운영 중 지원 대상을 넓혀 연결 |
| 현장 상담 | 13명 | 사내 심리상담실에서 상담 진행 |
처음 정한 11명보다 5명 많은 16명을 상담으로 연결했습니다. 상담실이 가까이에서 계속 운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대상이 아니던 직원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원하지 않은 직원과 퇴사한 직원에게도 이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경로를 안내했습니다.
🔁 처음엔 괜찮다던 직원이 며칠 뒤 상담실을 찾았습니다
초기 안내 때 상담을 원하지 않았던 한 직원이 며칠 뒤 급성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사내 심리상담실이 매장 가까이에서 운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예약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이후 지속 상담으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직후의 반응과 며칠 뒤의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첫 안내에서 “괜찮다”고 답한 직원도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내 상담실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 상담실 운영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도록
넛지EAP는 상담실 운영을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에게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경로를 충분히 안내했습니다. 상담을 받은 직원은 지속 상담으로, 당시 상담을 원하지 않았던 직원은 필요할 때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연락 방법을 전달했습니다.
위기 상황 이후에도 상담이 필요해지는 직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후 상담 지원에 쓸 수 있도록 예비비를 따로 편성해 두시면, 필요한 직원을 외부 상담센터로 바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 위기 이전에 미리 정해 둘 다섯 가지
- ☐사업장 근처에서 상담실로 쓸 수 있는 공간 후보가 있나요?
- ☐교대 근무 시간에 맞춘 상담실 운영 시간을 정할 수 있나요?
- ☐긴급 현장 지원 비용을 어느 예산에서 처리할지 확인했나요?
- ☐처음 상담을 원하지 않은 직원도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게 안내하나요?
- ☐상담실 운영 종료 후 이용할 상담 경로와 예비비를 마련해 두었나요?
위기 대응의 속도는 사고 당일이 아니라 그 전에 정해 둔 준비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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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 도입·운영 문의하기 →본 글은 넛지EAP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고객사 및 직원 정보 보호를 위해 기업명과 세부 내용 일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나 즉각적인 위험이 있다면 112·119에 먼저 연락하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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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저희도 성수기 단기 계약직이 많아서 재입사자 교육 처리할 때마다 헷갈려요ㅠ 공백 없이 바로 갱신되는 경우는 다른 곳은 어떻게 하시는지 저도 궁금합니다132226.10.21
- 01EAP전문가 답변안녕하세요, 넛지EAP 입니다☺️ 공정명보다는 실제 작업형태와 작업조건이 같은지를 기준으로 묶어보시면 됩니다. 작업자세, 반복횟수·시간, 취급 중량과 횟수, 이동 여부, 설비·공구가 비슷해야 같은 작업으로 볼 수 있어요. 따라서 같은 조립공정이라도 ‘앉아서 조립’과 ‘서서 조립하며 자재 이동’은 별도 작업으로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먼저 공정 안의 세부작업을 적고 위 항목을 비교한 뒤, 차이가 큰 작업만 분리하면 인원이 많아도 정리하기 수월해요. 같은 조건의 작업이 여러 개라면 부담이 가장 큰 작업자를 포함해 대표 표본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KOSHA 가이드에서는 동일작업이 10개 이하일 때 작업강도가 높은 2개 이상을 표본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교대조는 설비·작업량·속도·인원이 같으면 함께 볼 수 있지만, 조건이 다르면 교대별로 나누세요. 로테이션 작업자는 하루 동안 수행하는 모든 세부작업과 각각의 시간·횟수를 함께 기록해 판단하시면 됩니다. 최종 분류는 현장 근로자 의견을 확인하고, 묶은 근거를 조사표에 남겨두시면 점검 때도 설명하기 좋습니다.753326.09.18
- 02댓글보고서를 접수하는 것과 결론에 도달하는 것 사이의 차이는 중요합니다. 글로벌 인사팀은 해당 행위가 법적으로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전에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기밀 유지를 확보해야 합니다.734426.09.02
- 03EAP전문가 답변안녕하세요, 넛지EAP 입니다☺️ 직원이 안내만 받고 직접 신청하면 회사가 개인정보를 넘기지 않으므로 가장 간단합니다. 보건관리자가 이름·연락처를 EAP 기관에 전달해 연락받게 하려면, 제공받는 기관·목적·항목·보유기간·동의 거부 권리를 안내하고 본인의 명확한 동의를 받는 방식이 안전해요. 검진 결과나 증상은 건강에 관한 민감정보이므로 기존 건강검진 동의에 포함됐다고 보지 말고, 전달할 내용만 적어 별도로 동의받아 주세요. 실무에서는 ① 이름·연락처 전달 동의와 ② 검진 결과·증상 전달 동의를 나눠 선택하게 하고, 두 번째에 동의하지 않아도 EAP 이용에는 불이익이 없도록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부담은 직원이 직접 작성한 상담요청 요약문을 기관에 보내도록 선택지를 주면 줄일 수 있어요. 다만 EAP 기관과의 계약이 개인정보 처리위탁인지 제3자 제공인지에 따라 문구와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시행 전 사내 개인정보 담당자와 계약 내용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회사에는 상담 신청 여부나 내용이 불필요하게 돌아오지 않도록 회신 범위도 미리 정해두시면 좋습니다.6789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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