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EAP·심리상담
2027년 안전보건·EAP 예산 준비자료|올해 실적·남은 업무·내년 비용 정리표
예산 요청서에 금액만 적으면 “왜 필요한가요”,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했나요”라는 질문이 다시 돌아옵니다. 이 자료는 올해 실적과 아직 끝내지 못한 일, 내년에 할 일과 견적 근거를 나눠 정리하는 데 쓰는 엑셀입니다.
실제 비용이나 고객사 수치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자료로 할 수 있는 것
- 올해 실제로 한 일 정리: 대상 인원·이용 인원·실시 횟수와 그 숫자를 확인할 파일을 적습니다.
- 아직 끝내지 못한 일 구분: 올해 처리할 일인지, 내년에 별도 비용이 필요한 일인지 나눕니다.
- 내년 비용 계산: 수량과 단가를 넣어 공급가액을 계산하고, 견적서의 부가세액을 더합니다.
- 결재 전 빠진 근거 찾기: 견적확정·예상·미확인 금액을 구분하고, 요약 시트에서 필요한 확인 사항을 봅니다.
먼저 ‘올해실적’과 ‘남은업무’를 작성한 뒤 ‘내년예산’을 채우세요. 파일이나 숫자가 없으면 빈칸을 가정으로 메우지 말고 확인 중으로 남겨 둡니다.
📂 결재자가 확인할 자료를 여섯 시트에 나눴습니다
| 시트 | 입력할 것 | 작성 뒤 확인할 것 |
|---|---|---|
| 작성순서 | 파일 사용 방법·개인정보 주의사항 | 어떤 시트를 먼저 채울지 |
| 올해실적 | 대상·이용 인원, 실시 횟수, 기간, 근거 파일 | 대상과 실적의 기간·기준이 같은지 |
| 남은업무 | 남은 일·담당자·기한·올해와 내년 필요 비용 | 당장 할 조치와 예산 요청을 구분했는지 |
| 내년예산 | 필요 이유·수량·단가·부가세·확인 상태·견적 근거 | 계산값과 견적 근거가 맞는지 |
| 근거자료 | 파일명·확인할 내용·위치·담당자·확인 상태 | 결재자가 실제 파일을 열 수 있는지 |
| 보고용요약 | 다른 시트 입력에 따라 자동 표시 | 확정·예상 금액과 남은 확인 건수 |
이 파일은 법정 제출 양식이나 견적서가 아닙니다. 교육 시간, 검진 대상, 법적 의무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회사가 판단하고, 그 판단에 사용한 자료와 비용 계산을 같은 흐름으로 정리하도록 돕습니다. 11월의 업무 확인 순서는 11월에 준비할 연말 업무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실적은 숫자와 집계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STEP 1. 올해 확인된 숫자와 기간부터 적으세요
대상 인원 500명과 이용 인원 30명을 적었다면 두 숫자가 같은 기간과 같은 범위인지 확인합니다. 연말 현재 재직 인원과 1~10월 이용 인원을 그대로 나누면 신규 입사와 퇴사가 반영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의 인원 기준을 쓰거나, 사용한 분모가 무엇인지 근거 파일 옆에 적어 두세요. 이용 인원과 상담 회기 수, 프로그램 참여 연인원은 서로 다른 수치이므로 하나의 이용 인원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입력 후 이용률과 확인 표시를 점검하세요
올해실적 시트는 대상 인원과 이용 인원을 모두 입력했을 때만 이용률을 표시합니다.
- 분모가 비어 있거나 0이면 결과를 비워 둡니다.
- 이용 인원이 대상 인원보다 많으면 확인 표시가 뜨므로, 서로 다른 단위를 입력하지 않았는지 다시 보세요.
- 집계가 끝나지 않은 달은 기간에 넣지 않고 마지막 확인 날짜를 함께 남기면 됩니다.
내년 계획을 설명하는 실적만 고르세요
예산 요청에 모든 실적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 계획의 이유를 설명하는 자료를 고르세요.
현장 직원의 참여가 적어 현장 안내를 늘리려는 경우라면 근무 형태별 안내·참여 자료가 필요합니다. 상담 시간을 확대하려는 경우라면 시간대별 예약 요청이나 대기 현황이 더 직접적인 근거가 됩니다.
낮은 수치를 부풀리거나 서로 다른 지표를 바꿔 쓰는 대신, 어떤 이용 조건을 바꾸려는지 설명합니다.
🛠️ 남은 업무는 올해 처리와 내년 비용을 나눕니다
“안전시설 개선”처럼 큰 항목만 적지 말고 “작업장 난간 교체 견적 확인”처럼 현재 남은 일을 적습니다. 담당자와 처리 기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를 넣으면 예산 부족 때문인지, 다른 부서 결정이나 업체 회신을 기다리는지 구분됩니다.
올해 추가로 집행할 금액과 내년에 별도로 필요한 금액도 다른 칸에 적습니다.
내년 비용을 두 번 더하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남은업무 시트에 적은 내년 비용은 내년예산 합계에 자동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 같은 개선 업무를 양쪽에 적어 금액이 두 번 잡히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내년에 실제로 필요한 항목만 내년예산으로 옮기고, 그곳에 관련 업무와 근거를 적으세요.
- 당장 위험을 줄여야 하는 조치라면 예산 요청 일정과 별도로 현장 안전보건 담당자의 조치 판단이 필요합니다.
🧮 내년 예산은 수량·단가·부가세를 따로 확인합니다
내년예산의 한 행에는 하나의 구매·계약 항목을 적습니다. 같은 계약이라도 상담, 진단, 교육의 단가와 수량이 다르면 나눠 적으면 됩니다.
“회”, “명”, “일”, “월” 같은 단위를 먼저 고르고 수량과 단가를 입력하세요. 연간 계약금액을 넣는 항목은 단위를 ‘계약’으로 적고 수량을 1로 두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실제 견적서의 산정 방식과 다르게 재계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가세는 견적서에서 확인해 입력하세요
공급가액은 수량×단가로 계산됩니다.
- 부가세는 모든 서비스에 같은 세율을 강제로 적용하지 않고 견적서에 기재된 세액을 직접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 면세 등으로 부가세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0을 입력합니다.
-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 빈칸으로 두고 확인 상태를 예상 또는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 부가세가 빠진 채 결재 금액이 확정된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총액과 확인 메시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 입력 상태 | 파일에서 보는 방법 | 담당자가 할 일 |
|---|---|---|
| 수량·단가·부가세 모두 확인 | 계산된 합계와 견적서 대조 | 견적확정으로 분류하고 근거 파일 연결 |
| 단가는 있으나 세액 미확인 | 확인 메시지와 미확인 항목 수 확인 | 업체에 총액과 세금 구분 재확인 |
| 아직 견적을 받지 못함 | 예상 또는 미확인으로 구분 | 비용 가정의 이유와 확인 예정일 기록 |
중복 금액과 추가 이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금액을 입력한 뒤에는 같은 항목이 여러 행에 나뉘어 중복되지 않았는지, 같은 견적을 올해 남은 비용과 내년 비용에 동시에 넣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용량에 따라 추가 비용이 생기는 계약이라면 기본 계약금과 추가 사용 조건을 나눠 설명하세요.
계약서나 견적서에 없는 추가 회기 단가를 임의로 넣지는 않습니다.
📑 보고용 요약과 근거 파일을 함께 보냅니다
보고용요약은 견적확정 금액, 예상 금액, 미확인 항목을 나눠 표시합니다. 아직 확인하지 못한 비용을 숨긴 채 합계만 보고하면 승인 후 금액이 달라졌을 때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승인받으려는 범위와 추가 확인할 항목을 본문에서 구분하고, 확인이 끝나지 않은 항목은 언제 다시 보고할지도 적어 두세요.
근거 파일과 열람 권한도 확인하세요
근거자료 시트에는 견적서뿐 아니라 올해 집계 보고서, 교육 이수 현황, 점검 결과와 개선 계획 등 실제 사용한 파일을 적습니다.
- 파일명, 그 파일에서 확인할 내용, 위치, 관리 담당자를 함께 적으면 결재자가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 링크가 있다고 모두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제출 전에 열람 권한도 확인하세요.
- 회사 밖에 보내는 자료라면 직원 이름·진단명·상담 내용이 따라가지 않는지 별도로 검토합니다.
개인 상담·건강 자료는 붙이지 마세요
건강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의 민감정보이고, EAP는 근로복지기본법 제83조제2항에 따른 익명성 보장이 필요합니다.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려고 상담일지나 개인 검사 결과를 첨부하지 마세요.
집계 결과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부터 보고, 인원이 적어 개인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는 합산하거나 해당 구분을 제외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 FAQ
Q1. 올해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쓰나요?
확인한 달까지의 실적이라고 기간을 표시하세요. 남은 기간을 예상한다면 실제값과 예상값을 같은 칸에 섞지 말고, 예상에 사용한 조건을 별도로 적습니다.
Q2. 견적서가 없는데 예산부터 제출해야 하나요?
회사 일정상 잠정 예산을 제출해야 한다면 예상이라고 표시하고 산정 근거와 견적 확인 예정일을 적으세요. 이 파일의 예상 금액은 실제 계약금액이나 시장 표준단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Q3. EAP 이용 인원과 상담 회기를 더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이용 인원은 사람 수이고 회기는 상담 횟수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각각 표시하고, 회사가 정한 중복 제거 기준과 집계 기간도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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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확인 기준
확인 기준일: 2026.10.30. 월별 일정과 양식은 실무 예시이며 법정 기한·법정 서식을 뜻하지 않습니다.
교육·검진·안전보건 의무는 사업장과 근로자의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내년 EAP 예산에 필요한 구성을 함께 검토합니다
대상 인원과 근무 형태, 올해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상담·진단·교육·현장 프로그램의 범위와 산정 근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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